-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이 1분기 해외법인에서 각각 1490억원(6.4%↑)과 723억원(49.9%↑)의 순이익을 올리며 좋은 성과를 거뒀고, KB국민은행도 286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음.
- 하나은행은 러시아 법인의 대규모 손실로 1분기 순이익이 126억원으로 전년 대비 70% 감소했지만, 인도네시아와 중국 법인에서는 각각 45%와 41%의 성장세를 보였고 LA지점 개설 등 해외 사업 확장을 추진 중임.
- 4대 은행들은 베트남, 인도네시아, 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은행·비은행 투트랙 전략, 디지털 경쟁력 강화, 현지화 전략 등을 통해 해외 수익 다각화에 적극 나서고 있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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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| 디지털타임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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