☐ 필리핀 중앙은행(BSP) 통화위원회, 2026년 3월 26일 정례회의서 기준금리 4.25% 동결 결정
⦁ 2026년 3월 26일 정례회의를 개최하고, 현행 정책금리 4.25% 유지 결정
⦁ 급변하는 대외 경제 여건과 불확실한 경기 환경을 고려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임을 강조
- 동결 결정은 인플레이션 억제와 경기회복 지원이라는 두 가지 정책 목표 간 균형을 고려한 것으로 평가
☐ 중동 분쟁 여파로 국내 연료비·물가 상승 압력 확대, 2026년 인플레이션 목표 상단인 4% 초과 전망
⦁ 중동 지역 분쟁의 장기화로 국제 유가 및 비료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하여, 자국 내 연료비와 운송요금 인상
⦁ 2026년 인플레이션은 목표 상한선인 4.0%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나, 2027년에는 목표 범위(2~4%) 이내로 복귀할 것으로 전망
- 단기 인플레이션 상승 압력은 주로 공급 부족에서 비롯된 것으로, 금리 조정만으로는 해결에 한계가 있음
- 인플레이션에 대한 시장의 기대심리는 아직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급격한 정책 변화 필요성 저조
□ 금리 인상 대신 경기회복 우선, 2차 파급 효과 대응에 통화정책 집중 예고
⦁ 통화위원회는 현 시점의 금리 인상이 경기회복을 지연시킬 수 있다고 판단하여 인상보다는 동결 선택
⦁ 향후 통화정책은 공급 충격의 2차 파급 효과(임금·가격 연쇄 상승) 억제에 집중할 방침이며, 필요 시 선제적 조치에 나설 것을 예고
- BSP는 인플레이션과 성장 역학에 미치는 영향을 지속 모니터링하며, 물가안정이라는 기본 책무 수행에 방점을 둠
| 출처 | Bangko Sentral Ng Pilipinas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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