☐ 필리핀 국고국(BTr), 5년물 국채 재발행으로 300억 페소 조달 성공
⦁ 2023년 7월 27일 발행된 5년물 국채 재발행에서 총 응찰액 575억 페소(약 1조 3,874억 7,500만 원)를 기록하며 1.9배 응찰률 달성
⦁ 해당 국채 시리즈의 누적 발행액이 3,567억 페소(약 8조 6,072억 7,100만 원)에 도달...3분기 중장기 국채 발행 목표액 3,650억 페소(약 8조 8,074억 5,000만 원)로 설정
- 3분기 중 7년물 300억 페소(약 7,239억 원), 10년물 250억 페소(약 6,032억 5,000만 원), 3년물·20년물 각 200억 페소(약 4,826억 원) 추가 발행 계획
- 잔존만기 5년 25일의 국채 재발행으로 중장기 차입 포트폴리오 다각화 실현
☐ 5년물 국채의 안정적 발행으로 정부 차입비용 절감 효과 발생
⦁ 블룸버그 밸류에이션(BVAL) 기준 5년물 벤치마크 수익률 대비 4.1bp 낮은 5.896% 수준에서 발행 완료
⦁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견고한 투자 수요로 수익률 하락세 지속
- 국채 시장의 투자 수요 증가로 정부의 차입비용 부담 경감
- 시장 친화적 발행 조건으로 투자자들의 적극적 참여 유도
☐ 2025년 재정운용계획 수정으로 차입규모 2.6조 페소(약 62조 7,380억 원)로 확대 결정
⦁ 개발예산조정위원회(DBCC)의 글로벌 불확실성 심화 판단으로 2025년 세수목표 4.52조 페소(약 109조 67억 6,000만 원)로 하향 조정
⦁ 차입계획을 2.6조 페소로 상향하며 재정적자 목표치 GDP 대비 5.5%로 확대 결정
- 재정적자 목표를 GDP 대비 5.3%에서 0.2%p 상향 조정
- 세수 목표액을 4.64조 페소(약 111조 9,632억 원)에서 4.52조 페소로 1,200억 페소(약 2조 8,956억 원) 축소
출처 | Philippine Daily Inquirer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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