☐ 미국 상원, 케빈 워시 차기 연방준비제도 의장 인준안 가결
⦁ 상원 본회의 표결 결과 찬성 54표·반대 45표로 통과, 연준 의장 인준 역사상 가장 분열적인 표결로 기록
⦁ 민주당에서는 펜실베이니아주 존 페터먼 상원의원만이 당론을 이탈해 찬성표 행사, 사실상 당파 노선에 따른 표결 양상
- 2025년 여름부터 진행된 후임자 물색 작업 종료, 12명에 달하는 후보군 중 최종 낙점
- 현 의장 제롬 파월은 금주 금요일 임기 만료, 2018년 이후 7년간 재임
☐ 트럼프 행정부의 금리 인하 압박과 인플레이션 지표 간 정책 딜레마 부각
⦁ 트럼프 대통령은 파월 의장의 긴축적 통화정책을 지속 비판하며 워시 신임 의장에 금리 인하 단행 기대 표명
⦁ 최근 발표된 물가지표는 연준 목표치 2%를 크게 상회, 파이프라인 물가 압력은 3년 이상 만에 최고 수준으로 가속
- 시장은 연내 금리 인하 기대치를 축소하는 한편, 연말 금리 인상 가능성까지 일부 반영
- 워시 의장 취임 후 첫 FOMC 회의는 6월 16~17일 예정, 정책 기조 시험대
☐ 워시 신임 의장의 통화정책 이력 및 비판적 입장 주목
⦁ 워시 의장은 2006~2011년 연준 이사 재직 경험 보유,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자산매입 프로그램(양적완화) 설계에 참여
⦁ 연준 퇴임 이후 통화정책에 대한 일관된 비판자 입장 견지, 2024년 CNBC 인터뷰에서 중앙은행 "체제 전환(regime change)" 필요성 제기
⦁ 스탠퍼드 경영대학원 강사 및 다수 기업 이사회 활동, "물가안정과 구매력 보호를 정책 중심에 두는" 규율 있는 통화정책 강조
- 프렌치 힐(공화당, 애리조나) 의원, 워시 의장의 인플레이션 대응 역량 호평
☐ 연준 이사회 구성 변화 및 자산 공시·이해상충 문제 동반 부상
⦁ 워시 의장은 8월 사임한 아드리아나 쿠글러 후임으로 9월 임명된 스티븐 미란 이사 자리 승계
⦁ 미란 이사는 취임 이후 모든 FOMC 표결에서 반대 의견 행사, 2025년 0.25%p 인하 결정 시 0.5%p 인하 주장
⦁ 워시 의장은 1억 달러 이상의 자산을 보유한 역대 최고 부유층 연준 의장, 신규 윤리규정에 따라 상당수 투자자산 매각 의무
- 과거 연준 고위 관계자 거래 논란 이후 도입된 강화된 자산 보유·거래 규정 적용 대상
| 출처 | CNBC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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