☐ FATF 파리 총회, 인도 출신 비베크 아가르왈 부의장 선출…인도 최초 FATF 부의장 탄생
⦁ 2026년 6월 17~19일 파리 FATF 본부에서 개최된 총회에서 인도의 비베크 아가르왈 문화부 차관이 FATF 부의장으로 공식 임명되었으며, 인도 출신 인사로는 최초 사례
⦁ 임기는 2026년 7월~2027년 6월이며, 현 부의장인 영국의 자일스 톰슨의 후임으로 취임 예정
- FATF 부의장은 총회 회원국 대표 중 호선되며, 의장을 보좌하여 기구 운영 방향을 조율하는 역할을 담당
☐ FATF 가입 16년간 AML/CFT 체계 고도화…2024년 상호평가에서 실효성 공식 인정
⦁ 인도는 2010년 FATF 정회원 가입 이후 자금세탁·테러자금조달 차단(AML/CFT) 이행 체계를 지속 강화해 왔으며, FATF는 2024년 상호평가보고서를 통해 그 성과를 공식 평가
⦁ 아가르왈은 재무부 추가차관 재직 당시 인도 FATF 대표단장으로서 해당 상호평가 대응을 직접 주도하였으며, 200개 이상 관할권에서 인도의 신뢰도 구축에 기여
- 이번 선출은 디지털 결제·가상자산 등 신흥 리스크 분야에서 인도가 쌓아온 표준 형성 기여도를 국제 사회가 인정한 결과로 평가
☐ FATF 핵심 직위 확보로 디지털 금융·가상자산 분야 국제 규제 논의 주도 전망
⦁ 아가르왈 신임 부의장은 테러자금조달 네트워크 차단 및 불법 금융 시스템 해체에 대한 무관용 원칙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표명
⦁ 인도 재무부·문화부는 이번 선출을 자금세탁·테러자금조달 방지 분야에서의 글로벌 리더십 확립에 대한 국제 사회의 신임으로 평가
- 디지털 결제·가상자산 등 신흥 위험 분야에서 인도의 발언권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
- 국제금융시스템의 안전성·포용성·회복력 제고를 위한 다자 협력에서 인도의 역할 확대 전망
| 출처 | Hindustan Times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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