☐ 바이낸스, USD1 스테이블코인 현물 거래 쌍 추가로 주요 암호화폐 직접 거래 지원 확대
⦁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트럼프 가문 지원 World Liberty Financial(WLFI) 발행 USD1 스테이블코인의 BNB/USD1, ETH/USD1, SOL/USD1, BTC/USD1 현물 거래 쌍 출시
⦁ 2025년 12월 11일(UTC+8) 기준 USD1/USDT 및 USD1/USDC 거래 쌍에 대한 전체 사용자 수수료 0% 적용
- VIP 레벨 2~9 및 현물 유동성 공급자 대상 신규 주요 거래 쌍(BNB/USD1, BTC/USD1, ETH/USD1, SOL/USD1) 수수료 면제
- 바이낸스 선물거래 멀티 자산 모드에서 USD1을 통합 마진 자산으로 활용 가능
☐ USD1, 1:1 달러 페그 및 규제 준수 체계로 USDT·USDC 대체 스테이블코인 입지 강화
⦁ USD1은 미국 달러 예금, 단기 국채, 현금성 자산으로 1:1 담보 구조 유지하며 BitGo Trust Company를 통한 규제 준수 보관 체계 구축
⦁ 이더리움, 솔라나, BNB 체인 간 크로스체인 호환성 지원으로 기관 투자자 활용도 제고
- 바이낸스 페그 BUSD(B-Token) 담보 자산의 USD1 1:1 자동 전환으로 BUSD 담보 종료
- 트럼프 행정부의 친암호화폐 규제 정책 기조 속 USD1 시가총액 27억 달러(약 3조 8,610억 원) 달성
☐ USD1 통합으로 DeFi 결제 및 차익거래 활용 확대 전망
⦁ WLFI 공동 창립자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는 USD1 통합을 "글로벌 금융 규칙 재편"으로 평가하며 대량 거래 수수료 면제 혜택 강조
⦁ 바이낸스의 상장 수수료 면제 정책으로 USD1의 DeFi 결제 및 차익거래 활용 가속화 예상
- 미국 등 규제 제한 지역에서는 규제 준수 문제로 USD1 거래 불가
- 전통 금융과 탈중앙화 생태계 간 가교 역할 수행으로 기관 투자자 유입 기대
☐ CZ, 2026년 기관 주도 암호화폐 '슈퍼사이클' 전망... 비트코인 50만~100만 달러 가능성 제시
⦁ 바이낸스 공동 창립자 창펑 자오(CZ)는 2025년 12월 9일 아부다비 비트코인 MENA 컨퍼런스에서 2026년 기관 투자자 주도 암호화폐 슈퍼사이클 도래 전망
⦁ 비트코인 ETF 자금 유입, 기업 재무(마이크로스트래티지), 국가 비축(엘살바도르, 부탄) 등 기관 투자 확대에 따른 기존 4년 주기 반감기 사이클 붕괴 가능성 제기
-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, 양적완화, 트럼프 행정부의 친암호화폐 정책이 장기 강세장 촉진 요인
- CZ는 비트코인의 연간 수익률이 금의 역사적 연간 수익률 60%와 유사한 수준 달성 가능성 언급
| 출처 | Tekedia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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