☐ 카자흐스탄, 7.18일 디지털 텡게를 법정 지급수단으로 공식 유통 개시
⦁ 카자흐스탄은 7.18일 자국 통화의 디지털 형태이자 법정 지급수단인 디지털 텡게(digital tenge)를 유통에 투입
⦁ 이는 '금융시장·통신·파산 규율 및 발전에 관한 일부 법률 개정법'에 근거
– 카자흐스탄 중앙은행(NBK, National Bank of Kazakhstan)이 국내에서 디지털 텡게의 발행·관리·상환에 대한 배타적 권한을 보유
– 유통 및 디지털 계좌 개설·유지는 중앙은행 전용 디지털 텡게 플랫폼을 통해 운영
☐ 신청·계약 기반의 계좌 개설 및 다양한 참여기관 구조
⦁ 법률에 따라 디지털 계좌는 고객이 신청서를 제출하고 계약에 서명하면 플랫폼상에서 개설
⦁ 플랫폼 운영자와의 계약에 따라 다양한 기관이 참여 주체로 참여 가능
– 참여 주체에는 상업은행, 특정 은행 업무 수행 기관, 중앙예탁원(Central Depository), 재무부 국고위원회, 기타 지급서비스 제공자, 중앙은행이 지정한 법인 등이 포함
– 은행뿐 아니라 국고·예탁기관 등 공공·금융 인프라 기관이 폭넓게 참여하는 구조
☐ 예산 지출 투명성 제고 및 거래비용 절감이 도입 목적
⦁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(Kassym-Jomart Tokayev) 대통령은 2026년 5월, 디지털 텡게의 광범위한 활용이 카자흐스탄의 예산 지출 관리 체계를 혁신하고 있다고 강조
⦁ 디지털 텡게가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보장하고 거래비용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고 평가
– 앞서 디지털 텡게는 도로 건설·에너지 인프라 현대화·예산 대출·세무 행정 등 일부 정부 지출에 이미 활용되어 온 것으로 알려짐
| 출처 | Qazinform News Agency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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